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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그리고
주요 종속회사 아크로스와 제이월드
각 사의 대표님들이 제시하는
2021년 청사진을 들여다볼까요?

희망찬새해
  • 휴젤 손지훈 대표

    휴젤 대표님, 안녕하세요? 지난해 코로나 환경 속에서도 휴젤은 많은 성과를 일구어 내었습니다. 2020년을 떠나 보낸 소회가 어떠신가요?
  • 전세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19의 고통을 생각하면 통탄스럽고 위기 가운데 빛났던 휴젤의 저력과 성과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작년 1월 휴젤은 ‘제38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초대받아 글로벌 선도 기업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큰 호응과 기대 속에서 희망차게 출발했으나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의 여파로 1분기 실적은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그러나 휴젤은 ‘One Team, One Spirit’의 저력을 발휘하며 2분기부터 턴어라운드를 시현했으며 특히 지난 4분기는 역대급 실적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렇듯 휴젤은 지난해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똘똘 뭉쳐 값진 성과를 일궈냈을 뿐 아니라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하고 유럽의약품청(EMA)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하면서 2020년을 글로벌 빅3 마켓 진출과 퀀텀점프의 원년을 만들겠다는 새해 벽두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아울러 대내적으로는 여러 조직에서 산발적으로 전개하던 사회공헌활동(CSR)을 기업 윤리경영을 위한 중장기 관리 체계로 전환시키면서 일원화된 채널로 관리하기 시작했으며,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확대해 온 다양한 복지/문화제도가 실효를 거두며 여성가족부로부터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 휴젤 아이콘1 흰 소띠 해인 2021년, 휴젤의 계획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2021년 신축년은 창립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 시장에서 모두 1위를 견고히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부터 5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는 보툴렉스는 올해로 출시 11주년을 맞습니다.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아온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제품에 대한 시장의 신뢰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성과일 것입니다. 올해는 휴젤의 대표 HA필러 브랜드 ‘더채움’이 ‘보툴렉스’처럼 압도적인 국내 1위가 되길 바랍니다. 작년 4월 휴젤은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 HA필러 생산 확대를 위해 신공장 기공식을 가졌고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기존 연간 400만 시린지 규모였던 HA필러 생산 규모가 연간 800만 시린지까지 2배가량 증가할 예정이며 이를 기회로 삼아 HA필러가 ‘차이나는 1등’, ‘초격차 1위’를 굳힐 수 있도록 경영 전반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한편 지난해 우리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만리장성을 넘어섰습니다. 론칭 첫 해인 2021년, 중국 현지 시장점유율 10%를 달성을 목표로 중국 TFT를 구성하는 등 마케팅과 영업활동에 전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올해 중순께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며 상반기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내년 1월 사보에는 상기의 계획을 모두 달성하였다는 기쁜 소회를 남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휴젤 휴젤 및 아크로스와 제이월드 직원들에게 새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강조합니다만, 일하는 곳이 행복해야 가정에도 행복이 깃듭니다. 모든 구성원의 회사생활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합니다. 아울러 작년에 제이월드가 한 식구가 되면서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HA필러, 리프팅실 세 가지 품목에 대한 제조와 판매가 모두 가능한 세계 최초의 회사가 되었으며 이들이 어우러져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을 때 좋은 기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년의 우리가 그랬듯 올해도 임직원이 똘똘 뭉쳐 글로벌 자이언트와 견줄 수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아크로스 한선호 대표

    휴젤 대표님, 안녕하세요? 2020년 아크로스의 성과는 무엇이었고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을 부탁 드립니다.
  • 아크로스는 2019년 매출 460억, 영업이익 288억 대비 2020년은 매출 484억, 영업이익 310억원으로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7.6%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을 합쳐 좋은 성과를 이루어 낸 임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크로스의 주요 매출처 중 하나는 유럽입니다. 2017년부터 유럽진출에 공을 들여왔으며, 2018년부터 차츰 시장의 규모가 커지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아크로스의 주요 매출지역이 되었습니다. 2020년 들어 본격적인 유럽시장 확대 전략을 준비하였으나 현지 코로나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가 지속되어 2019년 대비 성장을 이루지는 못했으나 올해는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휴젤 아이콘2 흰 소띠 해인 2021년이 밝았습니다. 아크로스의 올해 계획은 무엇인가요?
  •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20년에 준비하였으나 본격적으로 진행하지 못하였던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행보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물론 현재까지도 유럽내 코로나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이나 환경이 허락하는 한 유럽전략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자 합니다. 또한 아직까지 개발단계이기에 자세히 설명 드리기는 어려우나 안전성 및 생체지속성이 뛰어난 차세대 필러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향후 차세대 필러가 개발된다면 뛰어난 성능으로 필러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휴젤 새해 인사 부탁 드립니다.
  • 친애하는 아크로스와 휴젤 및 제이월드 가족 여러분과 2021년 신축년 새해를 함께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출발선 앞에 선 지금, 큰 성취를 계획하고 시작한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오름을 느낍니다.

    ‘盡人事待天命’이라는 한자성어가 있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라는 뜻입니다. 지난 2020년 우리는 성장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완수하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이 아직도 우리 앞에 남아 있겠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여 준비된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2020년 한해 여러분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또한 항상 도전하는 정신을 잃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해 오신 여러분의 정열에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2021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이월드 강민종 대표

    휴젤 대표님, 안녕하세요? 보툴리눔 톡신, HA필러와 함께 휴젤의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리프팅실 사업을 이끄는 제이월드 대표를 맡게 되셨습니다. 제이월드의 기술력과 대표님의 마케팅 노하우가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아직 리프팅실이 낯선 휴젤 직원들에게 제이월드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 최근 최소침습성형은 이미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시술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최소침습성형이란 조직 절개 등의 자극을 최소화하여,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전하는 시술을 뜻합니다. 환자들 입장에서는 회복기간이 단축되어 바로 정상 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고, 수술보다 비용 절감의 기대가 있기 때문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영역입니다. 보툴리눔 톡신, 필러 그리고 실리프팅 등이 대표적인 최소침습성형의 종류인데요, 제이월드 인수 이 후, 휴젤은 실리프팅 제품의 연구개발, 생산, 판매의 모든 단계를 내재화하게 되었고, 대표적 최소침습성형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에스테틱 전문 기업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이월드는 충청북도 옥천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품질관리팀 4명 그리고 제조생산팀 6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휴젤 서울사무소에는 경영관리팀, 해외영업팀 등 3명의 임직원이 새로이 둥지를 틀었습니다.

  • 휴젤 아이콘3 리프팅실의 국내외 시장상황과 전망이 궁금합니다.
  • 실리프팅은 1990년대 처음 시작이 되었고, 2005년 FDA 승인 이후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1년부터는 시술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체내에서 흡수되는 흡수성 소재인 PDO (Polydioxanone), PLLA (Poly L Lactic Acid), PCL (Polycaprolactone)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 형태와 모양에 따라 일반 모노실 (매선실), 커팅실, 몰딩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실리프팅 성형은 조직을 절개하지 않거나 또는 최소한의 절개를 통하여 안면 거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시술 건수가 국내외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영세한 회사들이 명확한 학술적 근거나 연구없이 OEM 형식으로 제품을 공급받아 단순 판매에 그치고 있는 반면, 제이월드는 PDO는 물론, PCL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형태의 몰딩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시장의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할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휴젤 제이월드의 2021년 목표와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 2020년 10월에 인수절차가 마무리 된 이후에는 조직의 내부 경영 진단 및 사업 고도화를 위한 프로세스 정립 및 제도 개선 등에 집중하였습니다. 2021년 새해부터는 본격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계획들을 실천해 나갈 예정입니다. 휴젤과 한 가족이 된 만큼 안면조직고정용 허가를 획득하기 위한 R&D 활동을 발 빠르게 추진하여 근거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휴젤의 영업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하여 수준 높은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우선 휴젤이 판매하고 있는 블루로즈포르테의 포트폴리오 및 사업구조 정비를 통하여 국내 시장 점유율 극대화를 위한 전략을 가동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글로벌 진출입니다. 미용 시장의 규모가 큰 브라질에서의 제품 허가가 임박한 만큼, 현지 파트너와 함께 빠른 시장 침투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유럽, 남미, 러시아 등 추가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휴젤/아크로스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입니다.

  • 휴젤 새해 인사와 함께 각오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 제이월드는 규모 면으로는 아직 작은 회사입니다. 하지만 휴젤 2025 비전의 달성을 위하여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제이월드는 회사의 역사도 짧고, 구성원들도 상당히 젊은 회사입니다. 때문에 큰 꿈을 꾸기도 하고, 시행착오도 겪을 수 있는 회사입니다. 휴젤의 한 가족으로서, 리프팅 실 시장에서의 선두 기업이 될 수 있는 큰 꿈을 가지고,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나가는 2021년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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