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만리(牛步萬里) 우생마사(牛生馬死) 천천히 걸어 만리를 가는 우직함 급류에 몸을 맡기고 강 하류에서 뭍을 오르는 지혜로움 신축년 새해가 휴젤인이 뚜벅뚜벅 내딛는 걸음이 모여 빛나는 날들로 채워지길 기원합니다.
조상준 상무
휴젤 그리고 아크로스와 제이월드
선물이 와르르
‘레티보’ 첫 선적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