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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eltalks와 함께한 시간 경영지원본부 SCM실 물류팀&SCM팀
강남1지점, 강남2지점, 경인지점,
서울지점, 영남지점, 충호지점, K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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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2020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올해 업무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 강남2지점

    코로나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상반기때 코로나로 거래처의 환자가 급감했고 이는 저희 매출에도 큰 타격이었습니다. 환자가 급감한 거래처들은 운영이 어려워지자 인원 감축을 시작으로 폐업이나 휴업한 곳도 많았고요.

    충호지점

    코로나 뿐만 아니라 긴 장마로 인해 지난 10년 간 영업을 하면서 가장 힘든 한 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매출도 매출이지만 무엇보다 직원들과 가족들의 건강의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경인지점

    코로나19, 긴 장마 등 다이나믹했던 영업환경 만큼, 경인지점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경인지점 사무실이 부천에 있었는데 사무환경 개선과 직원들 출근과 영업 동선을 고려하여 3월에 광명역 부근으로 옮겼습니다. 8월에는 조한철과장과 김동수사원을 채용하면서 새로운 식구가 생겼고 그동안 경인지점 매출에 지대한 공을 세웠던 변기환대리의 KAM 발령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어 잊지 못할 2020년이 될 것 같습니다.

    영남지점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4월부터 뜻하지 않은 외부 환경으로 인해 기존 거래처와 비거래처에서 휴젤 제품에 대한 전화 문의가 이어질 때는 행복했습니다^^ 지난달 ‘레티보(Letybo, 수출명)’ 중국 허가로 인해 휴젤의 직원으로서 뿌듯함을 느끼고 거래처에 좀 더 자신감 있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KAM

    지난 10월 KAM이 영업사업실 내에 신설되었습니다. 신설한 조직의 일원이 된 것이 저희 팀에는 큰 변화입니다. KAM은 ‘Key account Manager’의 준말입니다. 기존에 휴젤과 거래를 하다 중단한 곳 그리고 휴젤과의 거래가 한 번도 없었던 거래처를 발굴하는 것에 초점을 둔 팀입니다. 타지점은 거래처 account의 숫자 및 매출액의 증대에 초점을 둔 반면 KAM의 역할은 거래처 자체를 증대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 휴젤 영업 직원들의 하루가 궁금합니다.
  • 강남1지점, 강남2지점

    9시30분까지 각자 담당지역으로 출근해 거래처들과의 미팅을 시작합니다. 선약을 하고 방문하기도 하지만 신규 거래처는 선약을 잡기 어려워 보통 전날 계획한 거래처 순으로 방문합니다. 거래처 미팅은 원장님과 직접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요. 구매담당자가 따로 있는 거래처는 구매담당자에게 보툴렉스와 더채움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발주를 진행합니다. 구매 미팅 이외에도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재고파악, 제품설명회, 라이브 데모 등 매출과 직결되는 일련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18시까지 근무를 하고 현지에서 퇴근합니다.

    충호지점

    영업부는 점심시간이 병원에 맞춰져 있는데요. 그 시간을 이용해 만나기 힘들었던 원장님들과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 시간 외에도 휴젤의 제품을 여러 의료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제품설명회를 하는 경우가 자주 있고요. 전화, 문자, 카톡이 저희의 퇴근 시간과 상관없이(^^) 수시로 오기 때문에 여러 영업사원들이 많이 고생하고 있답니다.

    경인지점

    병원 오픈 시간 전에 주로 방문합니다. 원장님을 뵐 시간이 다른 시간대 보다 많거든요. 원장님을 뵙기 전, 병원 내 총괄 실장, 상담 실장, 수술방 간호사 등을 만나 사용 중인 경쟁 제품들의 재고와 휴젤 제품의 재고, 경쟁 제품과 우리 제품의 사용 빈도를 파악하고 그 이유를 듣습니다. 이런 정보를 토대로 원장님, 총괄 실장 등과 미팅을 진행하며 우리 제품의 사용 빈도를 늘릴 수 있도록 유도하여 추가 주문을 받습니다. 우리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병원을 방문할 때는 아침 진료 전, 점심시간 혹은 진료가 끝난 후 원장님과 병원 스태프 등을 대상으로 제품 설명회를 진행하여 우리 제품의 우수성과 병원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는 것을 각인 시켜줍니다. 그 후에 우리 제품의 라이브데모를 통해 체험을 하게 해주며, 제품의 랜딩을 높이는 활동 등을 합니다.

    영남지점

    퇴근 준비하면서 내일의 업무가 다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거래처 방문 후 금일, 금주의 매출 체크와 내일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거래처 방문 계획을 세우고 거래처 별로 어떤 이슈로 방문할 건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저녁에 하는 제품설명회 같은 경우는 거래처 원장님과 유독 대화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경쟁사 동향,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휴젤의 고객과 좀 더 친밀해지는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일상이 반복되는 면이 있지만 가끔은 동료 직원들과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내며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

  • 영남과 충호 지역에서 휴젤 제품에 대한 인식은 어떤가요? 수도권과 다른 업무상의 특징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영남지점

    원장님 대부분은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가격적인 부분에서 불만족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최대한 우리 고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 영업 특성상 시외 담당자가 있습니다. 영남지점은 크게 창원시(경남 전체), 울산광역시(포항,경주) 등의 외곽 담당자가 있고 대구 및 경북지역 담당자가 있습니다. 소액 매출처이지만 원장님이 담당자와의 면담을 원하는 경우는 아무리 먼 거리라도 달려갑니다. 면담 후 좋은 결과가 생기면 일에 대한 보람도 크고요.

    충호지점

    이미 보툴렉스와 더채움은 시장에서 안전성과 우수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정평이 나 있는지라 긴 말이 필요 없습니다. 다만 미용 시장을 선도하는 지역이 수도권이다 보니 시술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전달하는 편입니다. 지점으로는 저희가 충정도와 전라도로 나누어 사무실 출근이 이루어지다 보니 전 지점원들이 모이기에 시간적 손실이 크기 때문에 화상회의를 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 코로나19 이후 찾아온 업무상의 변화는 무엇인가요?
  • 서울지점, 강남1지점, 경인지점

    코로나19 발생 직후에는 영업사원과의 접촉을 꺼려하고,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등 가급적 비대면 미팅을 요구하는 병원들이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휴젤몰 안내를 통한 영업 활동과 카드번호를 통한 수금 활동이 늘어 났습니다. 병원 방문 시마다 체온 체크와 QR코드 인증은 필수인데 한 번은 급하게 계단을 뛰어오르는 바람에 체온이 약간 높아져 미팅을 거부당한 적도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이 같은 환경에 적응이 되어 마스크 착용과 거리 유지 등을 통해 코로나19 이전의 방식으로 어느 정도 돌아온 것 같습니다.

    영남지점

    전화 문의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코로나 이후 병원 방문 요청보다는 유선상으로 제품에 대한 정보 및 가격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 감소로 인해 병원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래처가 생겼는데요. 영남지점 직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과 어려운 상황에 대해 공감을 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고민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제공하면서 단순한 세일즈가 아닌 고객의 감성까지 생각하는 영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이제는 필드에서 ‘휴젤’하면 명실상부 1위 보툴리눔 톡신, HA필러 기업으로 알고 있어 자랑스럽다는 대답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업무상의 고충도 있을 것 같습니다.
  • KAM

    네 맞습니다. 가끔 원내 대기하고 있는 경쟁사 직원들이 간혹 미팅 직후에 따라 나와 부러운 듯한 말을 할 때가 있는데 그때도 자랑스럽습니다.^^ 업무상 고충은 아무래도 밖에서 일하는 직무인 만큼 궂은 날씨에 민감하고요. 강남지역 주차와 교통체증도 불편한 요소이기는 합니다. 무엇보다도 영업사원으로써 거래처 이탈만큼 크게 다가오는 고충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경인지점

    경쟁사에서 낮은 가격과 다양한 마케팅 툴로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저희는 적극적 방어를 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백방으로 뛰어다니면서 우리 제품만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필드라는 전쟁터에서 ‘휴젤’이라는 제일 큰 무기를 들고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충호지점

    워낙 넓은 지역을 커버하다 보니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피로도가 상당하고 소유하고 있는 차량에 노후가 빠르며, 차량 수리비가 많이 듭니다.^^

    영남지점

    코로나19 초기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워 거래처 방문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회사에서 마스크 지급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습니다. 항상 고객의 시간에 업무를 맞추다 보니 점심식사를 거르거나 늦은 점심을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장거리 이동의 경우 고객과의 약속을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이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끼니를 거르고 일하는 지점원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다행히 최준석 이사님께서 영업부 복지에 신경 써 주셔서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 감사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 2020년 고생한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탁 드립니다.
  • 서울지점

    모두가 처음 겪어보는 영업 환경속에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내부적으로는 화상회의로 필요한 정보 전달 및 교육도 해보았고 필드 업무로는 비대면 방식인 전화 영업도 해보았습니다. “盡人事而待天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 꼭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하였고 그에 따라 국내 톡신, 필러 NO1 이라는 하늘의 뜻을 받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한해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올한해 모두들 건강하게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강남1지점

    여러 말 필요 없고 무조건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강남2지점

    2020년 코로나19 때문에 매출이 떨어져 맘고생들 많았을 텐데 끝까지 잘 견디고 일해준 팀원들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도 위기의 순간이 오면 포기하지 않고 함께 힘을 모아 해쳐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인지점

    2020년 다들 한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 코로나, 태풍, 경쟁 제품의 가격 폭락 등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가줘서 감사합니다. 올 해 이제 한달 조금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건강과 열정 잃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한 사람의 낙오없이 올 해 행복하게 마무리 잘했으면 합니다. 내년에는 올 해보다 더 행복하고 열정과 사랑이 넘치는 경인지점을 우리 여섯 명이 같이 만듭시다.

    충호지점

    여러모로 잊지 못할 2020년이 될 것 같습니다. 부족한 지점장 믿고 따라와주는 고마운 지점원들이 있었기에 무탈하게 올 한해 마무리 하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더 소통하고 즐거운 회사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테니 장가들 좀 가세요… 한 살 또 늘어나는데… 아무쪼록 20년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2021년 더 파이팅 하는 충호지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남지점

    2020년은 힘든 이슈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재택근무 및 비대면 영업을 하기도 하였고 거래처 방문 시 거절을 당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고 다녀야 했고 누구보다 바이러스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한 명 없이 활동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2020년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고 2021년에 영남지점에도 개인적으로도 좋은 일들만 생겼으면 합니다.

  • KAM은 신설된 팀인 만큼 앞으로의 각오 한 마디 부탁 드릴게요.
  • KAM

    회사에서도 처음 시도하는 롤인 만큼 부담감도 크고 책임감도 느껴집니다.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은 진부하지만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지만^^; 다른 MR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수행하여 좋은 결과로 보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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