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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보툴렉스 출시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보툴렉스의 나이만큼 휴젤과 10년을 동고동락한 휴젤의 ‘살아있는 화석’
장기근속자 7인을 집중 조명해 보았습니다.
깊은 애사심과 내공이 느껴졌던 일곱 분의 추억을 함께 나눠 볼까요?
  • 안녕하세요? 10년 장기근속자 일곱 분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각자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 Talker01 김슬기과장
    [생산1본부 품질보증 1팀]

    안녕하세요. 신북공장 품질보증1팀 김슬기입니다. 2009년에 품질관리팀의 미생물 시험자로 휴젤에 입사하였고, 휴젤에서 근무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입사 후에는 휴젤의 장점 중에 하나인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 순환’의 기회가 찾아와 품질보증팀 밸리데이션 업무에 지원하게 되었고, 밸리데이션에 집중하다 보니 또 5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후, 또 한번의 기회로 품질보증팀 GMP 업무로 보직을 변경하였고, 현재까지 GMP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GMP와 관련된 모든 변경사항을 검토하고 접수하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으며, GMP 실사 시에는 준비부터 완료까지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Talker02 오영도이사
    [영업마케팅본부 영업2사업실]

    저는 보툴렉스와 더채움의 국내 영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딸 둘을 둔 딸바보이며 바둑도 좋아하고 골프도 좋아하며 사람이 모인 곳이면 어디든 다 좋아하는 활동적인 40대 중반의 평범한 중년입니다. 휴젤 입사 당시 첫째는 3살이었고 둘째는 뱃속에 있었던 터라 이직을 결심하기까지 생각이 많았습니다. 결국은 제가 존경하고 롤 모델로 삼고 있던 두 분 경영진의 적극적인 설득에 휴젤에 합류해 보툴렉스 영업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2009년 9월 첫 출근하던 날이 생각납니다. 아주 작은 사무실에 5명의 직원이 옹기종기 앉아 있었어요. 보툴렉스 판매 준비, 새로 입사하는 직원들의 교육자료 준비, 시장 분석 등 매일같이 회의를 거듭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흘렀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Talker03 이정자차장
    [경영지원본부 SCM팀]

    안녕하세요? SCM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정자라고 합니다. SCM팀은 물류배송에 관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 일부 물류를 제외하고는 휴젤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제품의 물류는 SCM팀을 통해서 출고 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휴젤 물류는 논현동 창고에 위치해 있고, 춘천공장에서 재고를 이동시켜 논현동으로 입고를 시킨 뒤 영업부서에서 받은 발주서를 기초로 제품을 포장하고 배송까지 컨트롤하는 업무입니다. 저는 2009년도에 휴젤파마로 입사했는데 그 때는 휴젤파마 직원이 저를 포함하여 9명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의약품 도매업 쪽에서 7년이상 근무했던 경력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안정적인 회사를 다니다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 회사에 입사를 하니 두려움도 있었지만 모두가 열정이 넘치는 모습에 회사에 다니는 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회사에 입사해서 좋은 일들만 계속 생긴 것 같습니다. 이 곳에서 결혼도 하고 쌍둥이 두 아들을 얻었으니까요. 이번에 10주년 상패를 받아가니 아이들이 엄마 축하한다고 엄청 칭찬해주었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저의 동료같은 느낌이 들 정도예요.^^ 우리 쌍둥이가 10년간 무럭무럭 크는 동안 휴젤도 엄청난 성장이 있었습니다. 매출액도 커지고, 휴젤파마와 휴젤이 합병도 하고, 코스닥 시장에 상장도 하고, 계속 변화하며 발전하는 휴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렇게 발전하는 회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엄마가 회사에 나가 일하는 것을 아주 자랑스러워 한답니다. 아이들이 엄마를 계속 자랑스러워 하고, 회사에도 도움이 되도록 개인적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lker04 김근형부장
    [경영지원본부 채권관리팀]

    안녕하세요? 채권관리팀 김근형입니다. 저는 2009년 휴젤파마에 입사하여 2018년까지 영업업무를 담당하다 2018년 2월 휴젤과 합병 후 보직이 변경되어 현재는 경영지원본부 채권관리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채권관리팀은 영업부의 매출 거래처 선정 시 신용조사 및 여신 부여를 통해 사고채권의 예방 및 부득이 발생한 사고채권 및 부실채권의 법적 보전 조치 및 사후 회수 관리를 통해 대손 발생을 최소화 하여 우리의 자산을 보전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Talker05 김정숙사원
    [생산1본부 생산1팀]

    안녕하세요! 신북공장 생산1팀에서 이물검사와 포장을 담당하고 있는 김정숙입니다. 저는 딸 둘, 아들 하나를 둔 다둥이 엄마입니다. 결혼 후 줄곧 아이들만 키우다가 우연한 기회로2009년 11월에 휴젤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나름 힘들 때도 있었지만 헤쳐 나아가며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니 10년이되었습니다. 요즘은 회사의 복지제도를 활용해 취미로 요가를 하고 있으며 신랑과 함께 헬스도 다니며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Talker06 이승환부장
    [영업마케팅본부 네크워크지점]

    2009년 휴젤파마에 영업팀장으로 입사하여 로컬 영업팀장과 HA필러 마케팅, 종합병원 팀장을 거쳐 현재 영업마케팅본부 네트워크지점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지점은 수도권 체인병원들을 상대로 영업을 합니다. 입사하던 첫째가 태어났고 지금은 6살 된 아들까지 1남1녀의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저희 가정은 많은 성장을 했으며, 더불어 회사도 엄청난 성장을 한 것 같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제품이 없어 병원을 하루에 20군데 이상 다니며, 회사명과 보툴렉스라는 제품이 나온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회사명도 낯설고, 제품명도 낯설어 문전박대 당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제 취미는 6개월 마다 차를 바꿔 타는 것이었으나 경제적으로 상당한 압박을 느껴서 현재는 취미 생활로 골프와 낚시를 즐깁니다. 취미 생활은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을 줘 업무에 더 충실하게 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Talker07 여순규차장
    [영업마케팅본부 경인지점]

    2009년 휴젤파마로 입사하여 당시 몇 안 되는 인원으로 맨땅에 헤딩하듯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2014년부터 2018년 6월까지 지방영업조직을 맡았으며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현재 영업마케팅본부 영업1사업실 경인지점의 지점장으로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서부지역 영업을 관리하면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입사 후 2010년 결혼을 하였고 올해 10살 (2020년기준) 난 딸을 두고 있습니다. ^^

  • 10년간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을 텐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소개해 주세요.
  • 오영도이사

    회사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휴젤이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움직인 것은 결국 사람이니까요. 10년을 근무 하면서 가장 마음이 아팠고 또 평생 잊을 수 없을 경험은 ‘사람이 먼저다’라는 광고 멘트처럼 회사가 직원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것이 느껴졌던 순간입니다. 우리 직원 중에 심장마비로 고인이 된 분이 있는데 그 때 유가족의 어려움을 모른 체 하지 않고 돌본 휴젤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장례식 비용이 없어 어려워할 때, 장례비용을 회사에서 지급하고 1년 연봉을 위로금으로 지급했으며, 우리사주를 인수할 돈이 없을 때 인수 비용도 지급하고 심장마비가 산업재해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힘쓰는 휴젤을 보며 ‘내가 정말 멋진 회사를 다니고 있구나’, ’역시 성장하는 회사는 직원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게 생각하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이정자차장

    지금 생각하면 별거 아닌데 꽤 호들갑스러웠던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보툴렉스가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 고가이다 보니 대량으로 출고 되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요. 어느 날 해외수출로 1배치를 출고해야 했습니다. 보툴렉스 1배치가 신북공장 생산 기준으로 3,600바이알 정도입니다. 그 당시에는 따로 물류팀이 없어서 영업관리팀에서 출고를 맡아 했었는데요. 인원이 2명이라 대략 난감한 상태였었죠. 지금은 포장할 때 종이로 된 속박스가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제품 자체에 랩핑만 해서 출고 하던 때였습니다. 216바이알 이상을 1묶음로 랩핑을 하려면 대단한 기술이 필요합니다….^^ㅎㅎ 랩을 쫙 펼쳐서 1단에 108개를 깔고 2단에 108개를 얹습니다. 제품이 쓰러지지 않게 랩을 살살 돌려가며 고정 시킵니다. 이 부분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와르르 쏟아집니다. 이렇게 제품만 18묶음 포장하는 것도 대단한 시간을 할애했었습니다. 그 다음은 스티로폼에 제품과 냉매를 넣고 카톤박스로 포장을 합니다.

    처음 1배치가 출고되는거라 해외사업팀 직원까지 모두 동원해서 출고를 도왔습니다. 해외사업팀 직원들은 팔랑거리는 할머니 바지 같은 것을 입고 결의에 찬 모습으로 포장에 임했었죠. 지금은 하루에 5만 바이알 이상도 포장해서 출고하는데요. 3,600바이알로 다들 긴장했던 모습이 지금 생각하면 너무 재밌네요. 그 당시 인원도 적었는데도 업무가 과하게 느껴지지 않았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서로 도와가며 그 상황을 즐겼던 것 같습니다.

    이승환부장

    보툴렉스가 출시 되었을 때 가장 기뻤습니다. 출시 전에 영업조직이 먼저 꾸려졌으나 생각보다 약간 늦어져서 직원들도 마음 고생이 심했고요. 회사에 대한 음해성 소문도 있어서 여러모로 힘들었지만 보툴렉스가 정식 출시되면서 ‘이제 영업을 제대로 시작하고, 회사가 본격적으로 움직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많이 기뻤습니다. 또한 HA필러 마케팅을 하면서 프린세스라는 브랜드를 론칭하고, 더채움 론칭 준비를 했었던 일과 종합병원 팀장을 하면서 1년 동안 100여곳의 병원에 랜딩을 했던 일이 보람 있었습니다.


    [2015년 영업부 시절]

    김근형부장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오랜 시간인데, 정신없이 훌쩍 지나온 것 같습니다. 휴젤과 10년을 같이 보내며 함께 성장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동료들과 동고동락하며 좋은 추억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0년을 근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2009년 6월 휴젤파마 입사 후 2010년 6월 보툴렉스 국내 시판 허가 전까지 브로슈어를 제작하고 시술 동영상을 제작하고 시장조사를 하는 등 설레는 맘으로 일했던 1년 간의 시간입니다.


    [2019년 서울사무소에서]

    여순규차장

    2014년 지방조직이 생기면서 제가 책임자로 발령받아 부산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선택이 쉽지 않았지만 기회라고 생각했고, 결과는 좋은 성과로 나타났습니다. 처음에는 소수 정예의 인원으로 거래처 하나 없는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를 모두 커버해야 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팀원들이 너무 열심히 해준 덕분에 결과가 좋게 나와서 매우 뿌듯합니다. 이 기회를 빌려 그 당시 함께 일했던 팀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기회를 주신 오영도 이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6년 영남팀 직원들과 인천문학구장에서 야구관람!]

    김슬기과장

    10년동안 근무하면서 여러 번의 국내외 실사가 있었습니다. 특히 까다롭기도 유명한 콜롬비아의 실사를 네 차례나 경험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첫번째 실사는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는데 두번째 콜롬비아 실사부터 정말 너무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실사 종료일까지 모든 조치사항을 끝내야 했기 때문에 직원들이 모두 일주일 동안 하루에 두 시간씩 자면서 실사 대응에 몰입했습니다. 2019년 실사에서도 위기가 한번 있었지만 모두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을 실감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아니면 언제 또 회사에서 밤을 새워보고, 회사 샤워실에서 머리를 감아볼 일이 있을까요…? 돌이켜 보면 값지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노력해서 얻은 결과인 만큼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 있었던 순간입니다.

    김정숙사원

    제가 이물 검사한 제품이 세계 곳곳으로 수출된다는 게 저에게는 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또한 거두공장 첫 삽을 뜰 때부터 가동되기까지의 모든 일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신북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거두공장으로 지원을 가서 포장과 이물검사를 늦게까지 도우며 우리의 손을 거쳐 완성이 될 때마다 힘은 들었지만 동료애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신북공장 생산1팀 이물검사 팀원들과 함께]

  • 10년을 근속하려면 업무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야겠지만 동료들과의 관계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어떤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 김슬기과장

    10년을 재직하면서 후배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언니로서 고충을 들어주고 되도록이면 빠른 피드백을 해주고자 노력합니다. 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는 것은 도와달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들어주기만 하는 것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도와주고 해결해주려고 노력합니다. 휴젤에서 배운 것 중 하나가 긍정적인 마인드가 에너지의 원천임을 배웠습니다. 업무가 몰리고 지치더라도 일 끝에 느낄 수 있는 성취감, 신임, 매월 25일의 통장을 생각하면 어쨌든 막막했던 일들도 다 해결할 수 있더라구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내 일에 대한 애착과 성취감을 갖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8년 워크숍 QA팀 단체사진]

    여순규차장

    어느 조직이든 인간관계는 너무나도 중요하며 저는 ‘진실된 마음’으로 대한다면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승환부장

    강력한 카리스마로 직원 통솔을 잘해야 좋은 관리자라고 생각하던 때에는 팀 매출과 제 업무 만족도는 높았지만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는 떨어졌으며, 일방적인 소통으로 인해 직원들과 벽이 생겼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경쟁심으로 인해 제가 맡은 팀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른 팀은 무조건 경쟁상대로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0년여의 시간이 흘러보니 ‘화통함’보다는 ‘소통’이 중요하고,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가 높아지려면 관리자와의 소통이 잘 되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의 저는 다른 팀원이 언젠가는 내 팀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모든 직원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2010년 첫 공장 견학]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월 1회 이상 취미 활동도 같이 하고, 외근직이다 보니 밖에서 점심도 같이 자주 먹으며 애로사항을 듣고, 어떻게 행복하게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같이 고민을 하고, 최대한 맞춰주려고 노력하다 보니 팀원들과 더욱 끈끈해져서 함께 팀을 끌어나가고 있으며, 다른 직원들과도 업무 외적으로는 편한 형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오영도이사

    저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단지 즐거워서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와 어울리기 위해 주변 동료분들이 노력했을 것 같습니다.^^ 목표를 위해 직원들이 함께 야근을 하고 저의 열정을 옆에서 지켜보며 함께한 선ᆞ후배님들이 있어 참 즐겁게 일했습니다. 일하는 것이 즐거웠고 일 끝나고 함께 식사하고 술 한 잔 기울이며 회포를 푸는 순간들이 진심으로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김정숙사원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따뜻한 마음’과 ‘배려’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생산직 사원이 들어올 때마다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어 친근감을 주었고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 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화부터 내는 것이 아니라 너그러이 말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했고 나보다 상대방을 우선으로 생각하다 보니 친밀감도 생기더라고요.


    [2019년 신북공장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휴젤페스타]

    이정자차장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식사시간을 주로 활용했어요. 동료들과 식사를 같이 하면 업무적 어려움에 대해 들을 수 있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대화가 개인사로 이어져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저는 주로 논현동 창고에서 일하고 있어서 서울사무소 직원들과 많은 소통이 없습니다. 제가 사무실에 갈 때마다 인사를 하긴 하는데 어색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김근형부장

    상하수직관계를 벗어난 대화를 추구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어느 상황에서든 역지사지의 자세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10년 전의 휴젤과 지금의 휴젤은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매출도 10배 이상 성장했고 직원도 400명이 넘었습니다. 앞으로의 휴젤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길 기대하시나요?
  • 김정숙사원

    지금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글로벌 빅3 마켓으로 진출해서 대기업 휴젤!!로 발돋움하리라 믿습니다.

    여순규차장

    처음 입사 했을 때는 정말 작은 회사였는데 이렇게 성장한 모습을 보니 너무 좋고 제가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뿌듯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우리 회사가 더욱 성장하여 누구나 알 수 있는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하리라 기대합니다.


    [2010년 12월, 보툴렉스 60억 달성을 기념해 호텔에서 식사 후 찰칵!]

    김근형부장

    ‘매출 1조원 달성’ 및 ‘직원들이 근무하고 싶은 회사 1위’ 기대합니다. 휴젤 파이팅!!

    오영도이사

    저는 매출규모와 이익이 커졌기 때문이 아니라 함께하는 동료들이 많아진 것이 가장 새롭게 다가옵니다. 직원 가족의 이름까지 알았던 작은 회사였는데 이제는 400명이 훌쩍 넘어 오가며 마주치는 직원의 이름은 물론이고 소속된 조직도 잘 모르게 되었습니다. 이들을 휴젤이 다 먹여 살리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요. ^^ 휴젤에는 항상 좋은 사람들이 모여 일해왔으며 그들을 회사에서 잘 보듬어 주었기 때문에 회사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사람’을 아끼는 마음이 변치 않길 바랍니다. 휴젤은 사람을 중히 여기는 회사이므로 더 좋은 쪽으로 변화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승환부장

    현재 휴젤 메인 제품인 보툴렉스와 더채움은 국내 1위입니다. 앞으로도 1위를 계속 지킬 것으로 기대하며, 소비자가 좋아하는 회사 1위, 업무 만족도 1위, 가고 싶은 회사 1위 휴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정자차장

    입사 당시만 해도 이렇게까지 급성장할 줄은 정말 생각 못했습니다. 직원이 벌써 400명이 넘는다니 대단한 것 같아요. 앞으로 휴젤이 미용성형분야에서 최고의 회사로 성장했으면 좋겠고요. 아직은 회사 이름과 함께 부연 설명을 해줘야 아는데요. 단순하게 ‘누구나 아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슬기과장

    입사 때에는 휴젤이라는 회사를 다닌다고 하면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제는 춘천 내에서 제일 좋은 회사가 되었고, 이제는 국민들도 많이 아는 휴젤이 되었습니다.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직원 복지를 보면 또 한번의 애사심과 동기부여가 됩니다. 회사 혼자만 성장하는 것이 아닌 직원들과 함께하는 휴젤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나에게 휴젤은 ooo 이다! 나에게 있어 휴젤은 어떤 존재인가요?
  • 김근형부장

    나에게 휴젤은 ‘동반자’다. 함께 성장했고 앞으로도 휴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휴젤인이 되고 싶습니다.

    이승환부장

    나에게 휴젤은 ‘가족’입니다. 큰 딸의 탄생과 같은 해에 시작한 만큼 회사를 키운다는 생각으로 다녔습니다. 현재 거래처에 가면 저는 제 이름보다는 휴젤로 불리웁니다. 휴젤은 저에게 자식 같은 존재이자 ‘또 하나의 나’가 되었습니다.

    김슬기과장

    나에게 휴젤은 ‘자양분’이다. 10년동안 휴젤을 다니면서 겪었던 많은 경험과 깨달음이 저를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정자차장

    나에게 휴젤은 ‘나무’이다. 개인적으로 조금 어려운 시기에 입사하게 된 회사가 휴젤입니다. 휴젤은 나무처럼 더울 때 그늘이 되어 주고, 힘들땐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열매를 맺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는 부족한 저를 많이 배려해주고 힘이 되어 주었던 동료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순규차장

    나에게 휴젤은 ‘도전’입니다. 10년 전 휴젤로 이직을 한 것이 도전이었고, 지방으로 내려가게 된 것도 도전이었으며 다시 경인지역으로 오게 된 것 또한 모두 도전이었습니다. 벤처기업으로 시작하여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도전적인 휴젤의 모습과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숙사원

    휴젤은 나에게 '동반자'입니다. 입사하기 전 시부모님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힘들어하고 있을 때 휴젤에 들어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오영도이사

    나에게 휴젤은 ‘가족’이다. 휴젤의 10년이 우리 가족 4명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고 여기서 함께한 동료들이 있었기에 나의 가족들이 웃으며 생활할 수 있으므로 저는 휴젤은 제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하여 휴젤인들에게 신년인사 부탁 드려요
  • 이승환부장

    2020년 경자년에는 경자 이름을 가지신 분들이 곤혹을 당할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근속 20년 차를 달려가는 첫 해이니 만큼 휴젤이 더욱 단단해지는 1년이 되면 좋겠고요. 2020년에는 숫자 2가 두 번 나오는 해이니 보툴렉스와 더채움이 2번 연속 1등을 할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자년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정자차장

    다들 건강검진 받으셨나요? 저는 이번에 만 40살이 되어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어디 아프지 않고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았어도 건강하다 자부했었는데요. 건강검진 결과가 살짝 마음 쓰이게 나와서 열심히 운동하고 관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휴젤 가족 여러분들도 건강할 때 건강 챙기세요~!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고 행복이 넘치는 한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순규차장

    휴젤 임직원 여러분! 새해에는 모두가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요?ㅋ 그러나 나쁜일 보다는 좋은 일이 훨씬 많이 생기길 기원 드립니다.

    김근형부장

    2020년 하얀 쥐의 해를 맞이하여 휴젤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정숙사원

    휴젤 여러분! 2019년 힘들게 달려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힘들었던 일 모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0년 여러분 모두 건강, 행복, 사랑이 가득하시고 승승장구 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영도이사

    ‘행복’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2020년 휴젤인들이 점점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작지만 해낼 수 있는 목표를 하나씩 세우고 이뤄서, 종국에는 큰 목표를 달성하는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은 목표를 이룰 때 마다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열정을 불태우며 내 옆의 동료와 행복하게 생활하는 2020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슬기과장

    2020년 KPI “Cap” 달성을 위하여 우리 모두 파이팅합시다!!
    [2019년 QA 1팀 단체사진]

저와 함께 10년이 되시는 김근형부장님, 이승환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10년동안 돌봐주시고 함께 어려운 과정 함께 해주셔서 두 분께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와 영업부에서 함께 일하는 선ᆞ후배 동료에게도 저와 함께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지금은 휴젤에 없어 이 메시지를 볼 수 없겠지만 저와 함께했던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을 저와 함께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행복한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from 오영도이사

To 오영도 이사님

10년 동안 같이 동고동락 했던 오영도이사님, 요즘에 많이 힘든 상황에서도 초심 잃지 않으시고, 행복한 영업2사업실 만들어주시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같이 20년 차 될 때까지 행복한 휴젤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from 이승환 부장

제가 10년 동안 일 할 수 있는 것은 언제나 뒤에서 묵묵히 일할 수 있게 지켜봐 주신 제조부서 책임자이신 석정환 이사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같이 고민해 주신 이병훈팀장님.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독수리 눈처럼 매섭고 탁월한 능력을 가진 우리 이물검사팀!! 언니는 항상 동생들을 믿고 의지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from 김정숙 사원

제가 10년 장기 근속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권순우 부사장님, 박현일 이사님, 김건국 부장님, 그리고 우리 품질보증 팀원들 덕분입니다. 잘 가르쳐주시고 잘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도움이 되는 직원, 동료, 선배, 후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저희 부서는 타 부서와 협력하는 일이 많습니다. 제가 10년 동안 무사히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협조해주신 직원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P.S 제 입사일이 07.20이라 7월에 저의 주도로 팀원들과 함께 10주년 파티를 열었습니다. 11월과 12월 월례조회에서도 장기근속자 발표 및 시상식이 이어진 관계로 10주년 기념파티를 몇 번 하는 것이냐고 저희 팀 누군가가 말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사보에도 실린 걸 보면 경악할지도 몰라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축하해줘~ 2022년에는 ‘선경’씨의 5주년을 내가 열렬히 축하해 줄게^^

from 김슬기 과장

To 신북/거두공장 생산2팀분들께

SCM팀 업무 특성상 포장업무도 너무 타이트하게 요청 드리고, 출고일 변경요청도 자주하는 편입니다. 그럴때마다 늘 불평 한마디 없이 업무 협조를 잘해주고 계십니다. 공장 생산팀 덕분에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 받아 제때에 출하 할 수 있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생산팀은 휴젤 매출신장에 일등공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from 이정자 차장

To 이정자 차장님

이정자 차장님! 10년 동안 맡은 바 업무 충실히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영업부 및 채권관리팀에서 어려운 부탁을 해도 항상 긍적적이고 신속한 도움….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고 유쾌한 이정자 차장님이 되셨으면 좋겠고, 2020년 한해도 소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어지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할게요^^

from 김근형 부장

제가 10년동안 휴젤에 몸 담을 수 있게 내조해준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같이 10년 동안 같이 근무하며 잘이 끌어주신 김근형부장님, 오영도이사님, 이승환부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from 여순규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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