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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의 브랜딩을 책임지는 마케팅사업부는
‘수평’, ‘자유’, ‘존중’의 문화를 조직의 근간으로 삼고 있었다.
그들만의 문화는 사업부를 성장시키는 양분이 되었으며 이는 휴젤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휴젤톡스는 외투를 여미는 겨울을 맞아 온기가 넘치는 공간에서 마케팅사업부를 만났다.
새롭게 개편된 조직에 대한 소개와 그들의 일상을 함께 들여다 보자.
  • 안녕하세요~! 톡신 제품과 HA필러의 마케팅을 책임졌던 마케팅사업부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MD팀을 신설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개편된 조직과 업무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 강민종상무 / 이근영과장

    지난 10월 1일자로 메디텍사업부의 신경외과 분야 의료기기(Neuro-interventional medical devices)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MD(Medical Device)팀이 신설되면서 톡신 제품을 담당하는 TM(Toxin Marketing)팀, HA필러를 담당하는 FM(Filler Marketing)팀까지 3개의 팀으로 재편되었습니다.
    강민종 상무는 마케팅사업부를 총괄하고 있고 이근영 과장은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과 HA필러 등 많은 브랜드와 관련하여 인쇄물이나 광고로 접하시는 디자인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MD

    안녕하세요! 신설된 MD(Medical Device)팀을 책임지는 김정희과장ᆞ여지은대리입니다.
    현재의 FM팀(Filler marketing)의 개편 전 명칭이 MD팀이었기 때문에 혼동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신설된 MD팀은 뇌동맥류, 뇌졸중과 같은 질환을 치료하는 중재시술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마케팅을 주로 담당합니다.
    휴젤 메디텍사업부는 미국 마이크로벤션(Microvention)社의 국내 총판권을 보유하고 있어 주로 마이크로벤션사의 제품을 다룹니다. 뇌혈관 중재시술 시장 내 점유율은 약 20-30% 정도로, 휴젤은 해당 시장의 주요 마켓 리더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파이프라인도 우수하지만 앞으로 출시될 신제품도 우수한 제품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 성장이 기대됩니다. 주로 뇌혈관중재시술을 하는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의 진단방사선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벤션社의 신제품 도입 시, 허가 업무와 보험급여책정 업무를 병행합니다.

    TM팀 / FM

    TM팀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의 마케팅을 담당합니다. 보툴렉스 제품의 연간, 분기별, 월별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주요 업무이며, 이를 위해서 영업마케팅본부 내 조직은 물론, 컴플라이언스팀, PV팀, SCM팀에서 연구소, 생산본부에 이르기까지 회사의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FM팀은 HA필러(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의 상품기획, 디자인, 생산, 영업, 광고&홍보 등 HA필러 브랜드 관련 전방위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소개 감사합니다. 입소문마케팅, 감성마케팅 등 마케팅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휴젤 마케팅사업부의 미션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궁금합니다.
  • 강민종상무

    마케터의 직무는 크게 1.시장조사/분석 2.상품기획 3.브랜드마케팅 4.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휴젤 마케팅사업부의 업무가 다른 업종, 다른 회사의 마케터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케터의 미션은 브랜드를 구축하고, 수요를 창출해 판매를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기업에 대한 고객 및 소비자들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 휴젤은 약간 특수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는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미용/성형 분야에서 휴젤의 대표적인 두 브랜드인 보툴렉스와 더채움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야 하는 어려운 숙제를 가지고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토대로 해외시장, 특히 중국/미국/유럽 등 Big Market 으로의 진출이라는 전사적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해당 시장 및 경쟁품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그 안에서의 기회 요소 및 위험 요소를 발빠르게 예측해야 합니다. 이를 토대로 수요와 생산을 모니터링해서 안정적으로 제품이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량을 조절하고, 시장에 공급된 제품이 적절한 채널에서 활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직접적인 소비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보건의료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인지도, 충성도가 높아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업무를 주로 수행 합니다.

    TM팀 / FM팀 / MD

    마케팅 업무의 특성상 시장 동향에 따른 시기적절한 전략 고민이 중요하기에 영업부, 영업기획팀 등 유관부서와의 미팅을 통해 시장 동향 파악 & 분석하고 제품별 매출현황 및 품목 재고현황 등 ‘제품판매(Sales)’ 관련 정보를 파악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후에는 의사결정된 사항에 대한 보고서, 기안서 등 서류 업무를 보거나, 혹은 새로운 마케팅 프로그램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합니다. 제품 Brand 전략 관련 업무 진척도 및 향후 계획도 체크합니다. 체크한 내용을 기준으로 단기계획(Shot Term)과 장기계획(Long Term)을 그때마다 수정 & 변경하며 제품 브랜딩이 효과적으로 될 수 있도록 기획하는 것에 많은 업무 비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케팅 프로그램 진행, 영업부 동행방문 요청 등 필요에 따라서 거래처 외근 업무를 나가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수한 제품을 고객(전문의)이 사용해보고 사용후기를 학술 세미나 등에서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하는 ‘제품관련 강의진행 & 학회홍보’도 중요한 업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결국은 효과적인 브랜딩이 마케팅업무의 종착지군요.
    브랜딩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각적인 힘을 불어 넣는 것이 바로 ‘디자인’인데요.
    세 팀의 디자인을 모두 담당하는 이근영 과장님은 각 제품별로 어떻게 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으시나요?
  • 이근영과장

    마케팅부서의 세 팀 모두들 아이디어가 참 많으세요. 디자인작업 전에 먼저 생각하시는 이미지가 있는지 논의하고, 저도 표현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말씀드려서 그 사이의 절충선을 찾아 작업하면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생각하시는 컨셉을 토대로, 브랜드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잘 결합시키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저는 현재 8시 출근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을 기준으로 오전/오후 집중도에 따라 업무를 나눠 처리하는 편인데, 여러부서랑 관련되어 있다 보니 마감기한이 시급한 디자인을 기준으로 잡고, 집중이 필요한 디자인, 인쇄파일 넘기는 일들은 오전에 처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잡는 시안작업들은 오후에 주로 하고 있습니다.

  •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시장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서 특히 영업과의 소통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소통과 협업이 이루어지나요?
  • 강민종상무

    네. 회사 내의 거의 모든 부서들과 협업하지 않으면 구조적 제약과 역량의 한계에 부딪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고객들을 응대하는 영업부 직원들과의 소통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경험에 비추어 보더라도 영업과 마케팅 간의 의사소통이 투명하고 원활할 때 좋은 성과가 나는 것 같습니다. 마케팅과 영업은 자전거의 두 바퀴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바로 넘어집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지만 역할이 조금 다를 뿐입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무시한 마케팅 전략은 영업부의 동기부여를 기대할 수 없고, 고객들의 변화도 이끌어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솔직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교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분기마다 개최하는 POA(Plan of Action) 혹은 교육 등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으며, 비정기적인 지점 방문 및 현장 동반 방문 등의 빈도가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 투명한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전개한 전략적인 마케팅 덕분에 ‘보툴렉스’가
    최근 3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툴렉스의 마케팅을 책임지는 TM팀 각자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 강혜원부장

    안녕하세요! 7월 15일 입사해서 이제 4개월 된 중고 신입입니다. 영업으로 시작해 기획, 마케팅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경험해 봤는데요. 막연하게 생각하는 마케터와 실제 마케터와는 50%이상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모든 과정에 관여하고 조율하는 역량과 시장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TM팀 잘 부탁 드립니다.

    조우나대리

    2019년 7월에 입사한 조우나 대리입니다. 첫 인턴쉽 직장이 멀츠 코리아였습니다. 학술팀 소속이라 아카데미 행사를 지원하면서 마케팅팀과 교류가 많았는데, 대학생때부터 막연히 상상하던 화려하고 멋있는 커리어우먼의 이미지와 비슷하더라고요. 그때 처음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마케터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보툴렉스가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부딪치는 업무적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의료기기와는 조금 다른 시각과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이를 풀어 나가나요?
  • 보툴렉스가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소비자 대상의 홍보가 제한적인 부분이 가장 아쉽습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비쥬얼 마케팅 대신, 전문의에게 직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만들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보툴렉스 출시 10주년 기념 행사, 소개자료 등을 제작하여 영업사원들이 전문의에게 디테일링 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으며, 학회 혹은 H.E.L.F 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툴렉스만의 차별점 개발을 위하여, 연구소의 도움으로 보툴렉스 vs. 경쟁 톡신제제의 비교시험을 진행하는 등 학술자료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 근무하면서 느끼는 휴젤 톡신 제품만의 강점은?
  • 국내시장 NO. 1 제품으로, 쁘띠성형을 하는 고객이라면 보툴렉스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점입니다. 2010년 출시 후 누적 1,000만바이알 이상 판매되면서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임이 보툴렉스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 국내 톡신 시장 석권에 이어 휴젤의 HA필러 ‘더채움’이 국내 시장 1위 자리에 오르며
    또 하나의 ‘국내 대표’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뿌듯한 하반기를 보내고 있을 FM팀 각자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신호철부장

    2017년 마케팅사업부로 입사하였으며, 취미는 영화, 여행, 쇼핑 등이고 특기는 스키입니다. 학부시절 ‘소비자행동’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마케팅 직무에 흥미를 가졌고, 취업 후 제약 영업부를 거처 현장 경험을 취득한 후 제품의 전체적인 방향과 영업(Sales)의 전략과 전술을 설정하는 마케팅 업무에 동경을 가지고 있다가 보직 변경을 지원하면서 마케팅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박지영대리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 휴젤파마로 입사했습니다. 대학에서 홍보/마케팅 관련 전공을 하면서 마케팅 관련 직업을 갖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헬스케어 분야의 홍보/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연같은 필연으로 휴젤의 마케팅 사업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 필러 제품은 전문의가 고객이기는 하지만 최종 소비자는 일반인인데요.
    이런 특수한 상황을 마케팅적으로 어떻게 접근해서 풀어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맞습니다. 저희 팀 또한 이 부분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고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제품 전략의 큰 방향을 결정하는 부분으로 생각하여 많은 공을 들였던 부분입니다.
    관련하여 ‘시술 환자의 소비자 행동’적인 측면을 내/외부적으로 면밀히 조사하여 2Way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큰 방향을 잡고 제품 브랜딩을 지속 하고 있습니다.
    크게 전문의에게는 ‘더채움의 제품적 차이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체험시키는 것’이며, 시술환자에게는 ‘이미지적 노출과 짧고 임팩트 있는 카피를 통해서 브랜드를 기억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영업부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 근무하면서 느끼는 휴젤 HA필러만의 강점은?
  • 휴젤 HA필러의 가장 큰 강점은 ‘기본기가 탄탄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자회사 아크로스에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시장에서 누적 800만 실린지 이상 판매되며 얻은 더채움 브랜드의 포지셔닝은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된 많은 User가 사용하는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마케팅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더욱 확고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신설된 MD팀의 자기 소개도 부탁 드립니다.
  • 김정희과장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이제 1년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간호사로 병원에서 근무를 했었고, 우연한 기회로 제약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환자교육과 같은 업무를 담당하면서 마케팅에서 이런걸 좀 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자연히 실제 필드의 상황을 잘 고려할 수 있는 마케터가 되고 싶어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회사원이 그렇듯, 저는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중시하는 편입니다. 삶이 안정되고 편안해야 결국 회사의 일도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행도 자주 가려고 하고, 친구들과 맛집투어나 공연도 많이 보러 다니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서 받은 영감들이 마케팅 업무를 하는데 또 도움을 주기도 하더라고요. 여러 부서에서 항상 많은 도움 주셨듯이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고, 메디텍사업부와도 앞으로 더욱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여지은대리

    저는 입사한지 만 7년이 되었으며, 집에서 영화나 미드를 즐겨봐요. 요즘은 아기 때문에 뽀로로 시청으로 취미를 대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메디텍사업부에서 뇌혈관용치료재료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가 마케팅부서로 이전을 하게 되었어요.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어서 무조건 도전하고 배우는 성향인데, 마케터는 무궁무진하게 배울게 많고 여러가지 방향으로 고민하고 생각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서 흥미롭습니다.

  • MD팀에서 담당하는 제품에 대해 휴젤 직원들에게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 MD팀에서 담당하는 품목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뇌졸중이라는 질환과, 조금은 생소하실 수 있는 뇌동맥의 혈관이 약해지면서 혈관벽이 밖으로 부풀어 오르는 질환인 뇌동맥류의 카테터를 이용해 혈관 시술을 하는데 사용하는 소모재료들입니다. 약해진 혈관이 터지지 않도록 수술이 아닌 시술적인 방법으로 백금코일 등을 이용하여 그 부분의 혈류가 흐르지 못하도록 하는 혈관 내 코일 색전술을 시행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코일류가 매출 비중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고, 그 외에 스텐트 제품, 카테터 제품 등이 각 제품군에서도 모양과 크기에 따라서 나누면 약 300여 개가 넘는 SKU(Stock Keeping Unit)를 가지고 있습니다.

  • 근무하면서 느끼는 휴젤 제품만의 강점은?
  • 소모재료성 의료기기는 제품개발부터 출시까지의 기간이 의약품 또는 장비성 의료기기에 비해 비교적 짧습니다. 또한, 제품의 Life Cycle(수명주기)는 의약품 또는 장비성 의료기기보다 짧은 주기로 새로운 기술력의 제품이 출시되며 신제품, 신기술의 영향력이 많이 받는 시장입니다. 최근에는 과거의 전통적인 수술보다는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 또는 중재시술처럼 최소침습수술 또는 시술이 트렌드 입니다. MD팀에서 판매하는 제품 또한 과거의 뇌수술로만 가능했던 치료가 이제는 대부분 시술로 해결이 가능하게 되면서 시술의 전 과정에 필요한 제품들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여 꾸준히 제품의 기술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신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의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 가장 보람있는 순간은 언제였는지?
  • 국내에서 최초로 신의료기술평가를 완료하고 허가 받은 WEB이라는 제품의 Pre-launching이 기억에 남습니다. Pre-launching이란 허가를 완료하고, 보험급여 산정 이전에 비급여로 제품을 시험적으로 사용하는 기간을 말합니다. WEB이라는 제품은 Flow-disrupt(혈류차단)을 통한 뇌동맥류 색전이 가능한 제품으로, 현재 여러 개의 코일와 스텐트를 이용한 뇌동맥류를 색전했던 기술에서 WEB 제품 1개로 한번에 치료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제품입니다. Pre-launching을 하기까지 환자모집, 병원내 코딩 작업, 기간내 제품의 물량확보, 자문의 초청 등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모두의 노력 끝에 첫 번째 환자를 성공적으로 시술 할 수 있었고 시술자의 만족도 및 환자 예후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였습니다.

    한국의 허가와 의료보험 수가의 장벽이 타국가에 비해 높다 보니 신의료기술의 경우 허가부터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마이크로벤션社의 대부분의 제품은 경쟁제품보다 후발주자로 론칭이 되었었는데, 이 WEB제품의 경우 처음으로 경쟁사들보다 먼저 국내에 론칭을 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기존에 치료하기 어려운 위치와 모양의 뇌동맥류를 치료 가능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더 보람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휴젤 제품의 디자인을 책임지는 이근영 과장님과 마케팅사업부를 총괄하는 강민종상무님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 이근영과장

    7월 휴젤톡스 워킹맘 편에도 등장했었던 이근영 과장입니다. 저는 2011년에 입사했고, 취미는 여행입니다. 평일엔 일에 집중하고 주말은 여유롭게 여행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더채움 브랜드가 현재까지 성장해온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합니다. 연예인 모델이 제가 디자인한 패키지를 들고 촬영하고, 그 광고들이 업무에 사용되는 것이 너무 기분 좋습니다.

    강민종상무

    7월 15일에 휴젤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휴젤에 입사하기 전에는 약 18년 동안 사노피 코리아에서만 경력을 쌓았습니다. 워낙 한 회사에서만 오랫동안 근무를 하다 보니, 처음 이직을 마음 먹었을 때는 새로운 사람,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뒤돌아 생각해 보니 불필요한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새롭게 만나 뵙는 휴젤 가족들과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즐기고 있고, 새로운 업무에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진 찍는 것이 취미였습니다. 필름을 사용하는 카메라로도 가끔 출사를 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휴대폰 카메라가 워낙 좋아져서 자연스럽게 뜸해지게 되었고, 5년 전부터는 낚시와 캠핑을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는데, 불행히도 금년에는 유난히 낚시와 캠핑을 다닐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휴젤 식구들 중에도 캠핑족들이 다수 계신 듯 한데… 함께 캠핑을 떠나 보고 싶네요~!

  • 마케팅사업부 전체 분위기는 어떤가요?
    담당하는 제품은 달라도 크로스셀링 정책 등으로 팀간의 소통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평소에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나요?
  • 저희 마케팅 사업부는 상당히 새로운 조직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최근에 3명이 새롭게 휴젤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메디텍 사업부의 마케팅도 통합이 되어 운영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탄생한 만큼, 호기심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가는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로 다양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만큼, 3팀의 이슈나 계획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상호간에 자문을 구하기로 하고, 공통의 문제는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단합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관료적이고 수직적인 문화보다는 다양성을 토대로 수평적인 문화에서, 늘 열린 마음으로 창의적으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마케팅 사업부가 되려고 합니다.

To 윤리경영실

저는 이번 기회에 윤리경영실에서 감사의 메시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사업을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법적으로 진단하고, 비윤리적 행위들이 있는지를 ‘감시’하는 부서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제가 만나 본 휴젤의 윤리경영실은 누구보다 회사의 사업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고, 현장에서 다양한 어려움에 노출되어 있는 영업마케팅 직원들의 고충 또한 이해하려고 노력하시고 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계약 검토, 법률 자문도 이해하기 쉽게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틀렸다고 혹은 잘 못 했다고 야단만 치는 윤리경영실이 아닌, 바르고 안전하고 빠른 길로 갈 수 있는 길을 함께 고민해주는 휴젤 윤리경영실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from 강민종 상무

To 이근영 과장님

저는 디자인의 힘을 믿습니다. 동일한 메시지도 어떤 디자인으로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소비자들의 마음이 크게 바뀔 수도 있습니다. 이근영 과장님께서는 저희 주요 제품들은 물론 회사 공통의 필요가 있는 여러가지 디자인 업무들을 프로페셔널하게 처리해 주고 계신데요, 저희 회사 및 제품의 역사와 특징들을 잘 이해하고 계신 만큼, 일관성 있지만 창의적인 Brand Identity 디자인 서포트를 받고 있습니다.

from 강민종 상무

To 강민종 상무님

상무님은 참 유쾌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마케팅사업부의 분위기를 즐겁고 자유롭게 일하는 환경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각자 자율성있게 독립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상무님, 감사드립니다.^^;;

from 이근영 과장

To 박지영 PM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주는 자세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Filler제품 특성상 영업담당자와 논의하고 소통해야 하는 일이 굉장히 많지만 각 담당자 별 상황을 상세히 알고 있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어떻게든 현장에 도움을 주려는 자세가 팀장인 저 또한 배워야 할 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여서인지 국내 영업부 담당당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박지영 PM~ 땡스~

from 신호철 부장

To 신호철 팀장님

신호철팀장님과는 제가 필러PM으로 첫 발령을 받은 2017년부터 한 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처음 함께 근무를 시작한 그때부터 팀장님께서는 본인의 전문 지식과 노하우 공유 등 저의 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한 많은 가르침을 주고 계신답니다. 또한 팀장님은 팀원과 일방향이 아닌 쌍방향 소통을 하는 상사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작은 의견이라도 등한시 하지 않고 늘 제 의견이 업무가 더 잘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보내주십니다. 이렇듯 늘 팀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팀장님 덕분에 업무에 집중도 더 잘 할 수 있고, 저희 “더채움 필러”도 해가 거듭할수록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팀장님! 항상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더채움 파이팅!

from 박지영 대리

To 여지은 대리님

여지은 대리님은 마케팅 사업부에로 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해서 힘드셨을 텐데, 항상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로 팀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디텍 사업부에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허가업무부터 메디텍사업부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업무를 하셨어서 제가 팀 업무를 빠르게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계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from 김정희 과장

To 김정희 과장님

마케팅업무에 경험이 많고 글재주가 좋은신 김정희 과장님과 같은 팀이 되어서 혼자 막히고 힘들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생겨 좋았습니다. 과장님께서 주시는 마케팅적 의견이 업무함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고, 간호사 출신이셔서 메디칼디바이스 쪽 업무가 막힘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든든함이 있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내년 신제품들 잘 론칭해서 대박 나요 우리

from 여지은 대리

To 조우나 대리님

제가 꼼꼼히 챙기지 못하는 품목 업무를 이직한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전혀 문제없이 너무 잘 처리해줘서 감사하고, 12월 22일 조우나대리의 결혼도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from 강혜원 부장

To 강혜원 팀장님

강혜원 팀장님은 아직 대리 직급인 제가 알기 어려운 의사결정사항의 배경, 목적, 진행방향 등 세세한 부분까지 잘 알려주시고, 제가 응대하기 어려운 부분은 손수 다 커버해주시는 Toxin Marketing팀의 소중한 팀장님 이십니다~ 톡신 뿐만 아니라 필러, PDO실 등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전반에 해박하셔서, 단순한 회사 상사가 아니라 업계 선배님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팀장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from 조우나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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