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12월입니다. 한 장 남은 달력을 바라보며 여러분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으신가요? 손 안의 모래처럼 시간을 흘려 버린 것 같이 느껴져도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인생은 그 어떤 시간도 의미 없는 순간은 없다고 해요. 열심히 살아 온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 주세요.
송지혜 전무
겨울을 맞이한 오찬
선물이 와르르
휴젤 창립 18주년 기념식, 임시주주총회 개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