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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형형색색 마카롱의 매력

마카롱은 작고 동그란 머랭 크러스트 사이에 잼, 가나슈, 버터크림 등의 필링을 채워 만든 프랑스 쿠키를 말합니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색깔에 한 번 반한 뒤 입으로 가져가면, 달콤하고 쫄깃한 머랭과 고소한 필링이 행복하게 만들어주는데요.
그러나 ‘베이킹의 끝은 마카롱’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마카롱 만들기는 결코 만만찮다고 합니다.
조금만 방심해도 실패하기 쉽지만, 그만큼 완성된 결과가 주는 기쁨도 큰 디저트입니다.
수업에 앞서 앞치마를 두르고 손을 깨끗이 닦은 직원들은 강사님의 지시에 맞춰 제일 먼저 마카롱의 위아래 껍질을 뜻하는
코크(coque)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코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머랭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달걀흰자와 설탕을
여러 번 나누어 섞어 충분히 거품을 내어준 뒤, 마카롱의 색깔이 될 식용색소를 넣고 다시 한번 섞어줍니다.
노란색, 분홍색, 보라색, 하늘색 등 직원들의 취향이 담긴 다양한 색의 반죽이 완성됐습니다. 볼에 담아 부드럽게
머랭을 펴 바르고 다시 합치는 과정을 거치자 거칠었던 머랭 입자가 부드러워졌는데요. 이렇게 완성된 반죽은 주머니에 담아
동그랗게 짜줍니다. 행여나 모양이 비뚤어질까 봐 직원들의 시선은 반죽 주머니 끝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머랭 짜기가 익숙해진 직원들은 곰돌이 모양에도 도전합니다.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마카롱 만들기

머랭을 모두 다 짜주었다면 오븐에서 코크를 구운 뒤 냉장고에서 식혀줍니다.
20여 분 뒤 하나씩 완성된 코크의 예쁜 모습에 직원들의 감탄이 이어졌는데요. 직원들은 크기에 맞게 구운 코크의 짝을 맞추고
동료들과 서로 다른 색의 코크를 교환하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코크가 완성됐다면, 다음은 마카롱의 가장 중요한 필링(pilling)을 짜주는 과정이 기다립니다.
강사님들이 미리 준비한 필링을 코크의 한 면에 짠 뒤 짝을 지은 코크로 덮어주는데요.
오늘 준비된 필링은 코코넛, 크림치즈, 녹차, 아몬드로 취향을 고려해 다양하게 준비됐습니다.
두 시간 가까이 만든 마카롱을 망칠까 봐 직원들은 온 신경을 집중해 필링을 짜 주었습니다. 다양한 색깔의 필링이 화려한 코크와 만나 알록달록한 마카롱으로 탄생됩니다. 필링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알뜰하게 사용한 직원들. 마침내 예쁜 마카롱이 완성됐습니다. 서로의 마카롱을 비교해가며 자신의 작품을 사진으로 남기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동근 사원, 최진혁 주임, 임경택 대리, 이민영 사원, 이중구 주임 연구원, 신명근 주임 연구원,
이정휘 주임 연구원, 김민준 연구원, 이학주 과장, 박정호 사원, 박나영 사원, 김수연 대리, 김수정 사원, 최도현 사원

베이킹 최고난도 마카롱 만들기에 성공한 우리의 휴젤인들! 하루 동안 냉장 숙성한 다음 먹으면 더욱 맛있다는 강사님의 말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오늘 하루 함께한 이 시간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 거두공장 품질보증2팀

    품질관리1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내와 함께 신청했는데 아쉽게 저만 당첨돼 오늘 클래스를 하게 됐네요. 같이 오지 못해 아쉬워했던 아내를 위해 반죽을 짤 때부터 예쁘게 만드려고 노력했어요. 나름 잘 만든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렇게 밖에서 동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니 너무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휴젤 클래스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 연구소 분석연구팀

    휴젤 클래스에 계속 참여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는데 오늘 마카롱 만들기에 도전해서 즐거웠습니다. 베이킹 초보로서 마카롱 만들기가 어렵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나름 잘 완성된 것 같아 기뻐요. 짧은 시간 안에 하는 건데도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어서 성취감이 컸던 것 같습니다.
    오늘 만든 마카롱은 부모님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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