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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방송 댄스 전문가

“어렸을 때부터 몸을 마구 움직이는 활동적인 일을 좋아했어요. 춤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초등학교 때인데,
6학년 때쯤 동방신기의 ‘Rising Sun’이란 노래가 인기가 많았죠. 남자 그룹 춤이라 다소 과격했지만, 연습하면 될 것 같더라고요.
함께 춤을 좋아했던 친구들을 모아 장기자랑에 나갔어요. 그 이후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까지 매년 학교 축제 때마다
친구들을 설득해 춤 연습을 해 장기자랑에 나갔죠.”

지금처럼 쉽게 방송 영상을 보기 어려웠던 때, 이민영 사원은 팬카페에 올라온 영상을 느리게 재생해 동작을 익혔다고 한다.
전문적으로 춤을 배워본 적은 없지만 장기자랑 때마다 친구들과 선보인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다고.
여고를 다닐 때는 쉬는 시간 마다 친구들과 복도에서 그 당시 유행했던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등 걸그룹의 춤을 추기도 했다.
방송 댄스 경력 15년 차, 지금은 아이돌 그룹의 신곡이 나오면 방송을 보기만 해도 ‘따라할 수 있겠다’는 ‘감’도 생겼다.

춤의 가장 큰 매력은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것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춤은 방송 댄스인데 쉽게 접할 수 있고, 무엇보다 유튜브 등 영상 채널이 활성화 되면서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죠.
박자 감각이 없다면 노래의 비트에 맞춰 발을 쿵쿵 거리거나 손을 까딱까딱 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단순한 박자부터 시작해 점점 복잡한 박자를 쪼개다보면 노래 전체의 박자를 익힐 수 있어요.


소중한 일상을 가져다준 휴젤에서의 7개월

Kick-off 미팅 당시 즉흥적인 상황에서도 화려한 춤 솜씨를 선보인 이민영 사원.
충청남도 아산이 고향인 그녀는 휴젤에 입사한 지 7개월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ick-off 미팅으로 모든 임직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된 그녀는 새로운 곳에서 동료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소중하다고 말한다.

“지금은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휴젤에 입사한 후 일이 바빠지면서 예전만큼 춤을 자주 출 순 없지만,
운동도 배우고 선배들에게 업무도 익히며 하루하루 보람된 순간을 보내고 있어요.
힘든 일이 있어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그런 에너지가 예전부터 춤을 좋아하던 데서 나오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긍정 에너지를 잃지 않겠다고 밝게 웃는 이민영 사원!
그녀가 보여줄 다음 무대에선 또 어떤 행복한 기운이 전해질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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