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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테이블 가운데에 앉아 있었는데, 노래를 하고 계시던 조용갑 테너께서
갑자기 무대로 불러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계속 눈이 마주쳐 불안했는데 역시 슬픈 예감이 틀리지 않았어요...
그래도 첫 Kick-off 미팅에 강렬한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님께서 오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셨는데 직원들과 어떻게 화합하는 게 중요할 지도 함께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오늘을 계기로 부서간의 화합은 물론 회사의 목표 달성도 이뤄질 것 같아요. 9월 달에 있는 페스티벌도 기대할게요!

입사한 지 어느덧 8년차가 되었는데, 오늘 북적북적한 Kick-off 미팅 현장을 보니
회사가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큰 자부심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부서별로 사업계획을 공유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최근 회사에 큰 변화가 많다보니 크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 지 확실히 알지 못해 답답했던 부분도 있었어요. 오늘 이렇게 어떤 목표로 나아갈지 구체적인
계획을 들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회사생활을 하는 데 있어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1시간 30분 동안 노래와 강연이 함께한 조용갑 테너님의 강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강연에서 해주셨던 말씀이 큰 힘이 되었어요.
자리가 뒤쪽이라 스크린으로만 행사를 함께하는 게 아쉬울 만큼, 즐겁고 알찬 시간이었는데요.
내후년에 있을 20주년에는 더 기억에 남는 자리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올 한해의 목표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 직원들 모두 힘내서 더 즐겁고, 행복한 휴젤을 만들어 가길 바라요!


Kick-off 미팅 장소로 출발하기 전, 버스를 타는데 중고등학교 때 수련회와 수학여행을 갔던 때가 생각났어요!
간식을 잔뜩 싸들고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기억을 회사에서 느끼니 색다른 기분이 들었습니다.
또 회사에서 얼굴만 알고, 제대로 된 소개를 하지 못해 인사할 기회가 없었던 다른 직원들과 추억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 깊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하면서 오며가며 마주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우리 회사 직원인지 아닌지 몰라 난감했던 적이 있어요. 오늘 이렇게 얼굴만 익숙했던 분들과 제대로 인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명찰이 있었으면 더 기억에 남았을 것 같아요! 오늘 함께한 이 자리가 팀은 물론 회사를 다니는 동안의
제 개인적인 목표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가야겠다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 같아요.

팀장님과 단 둘이서만 근무를 하다 보니, 제 또래의 직원들과 소통할 기회가 적어 아쉬울 때가 많았습니다.
Kick-off 미팅을 통해 휴젤인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처음 알았고, 마음 맞는 사람들도 사귀게 된 것 같아 즐겁습니다!
회사가 곧 20주년을 맞지만 부서별로 높낮이가 다른 입장이다 보니 오늘 같은 자리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각자 다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휴젤인들이 앞으로도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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