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행시 백일장 당첨자 축하합니다!
- 유빛나 과장
- 화장품총괄사업부 화장품영업팀
- 이상준 주임
- 화장품총괄사업부 화장품영업팀
- 이준용 연구원
- 개발본부 분석연구팀
- 엄승현 주임
- 생산본부 신북공장 생산1팀
- 김은하 사원
- 생산본부 신북공장 생산관리팀
- 민경은 사원
- 생산본부 거두공장 생산2팀
- 변기환 대리
- 영업마케팅본부 서울4팀
- 최선희 사원
- 생산본부 거두공장 생산2팀
- 경자현 사원
- 생산본부 신북공장 품질관리팀
- 박희정 부장
- 경영지원본부 컴플라이언스팀
- 김경순 사원
- 생산본부 거두공장 생산2팀
- 서나래 연구원
- 개발본부 분석연구팀
- 강병수 과장
- 영업마케팅본부 영남팀
- 이연경 과장
- 생산본부 거두공장 생산2팀
- 허성숙 사원
- 신북공장 품질관리팀
- 성민희 연구원
- 개발본부 분석연구팀
- 이현정 사원
- 화장품총괄사업부 화장품사업협력팀
- 최예리 사원
- 의학기획실 학술팀
- 이슬 주임연구원
- 개발본부 분석연구팀
- 공슬비 주임
- 경영지원본부 재무회계팀
- 황지이 대리
- 대외협력실 대외협력팀
- 오혜교 차장
- 메디텍총괄사업부 영업지원팀
- 차명호 주임
- 개발본부 임상팀
- 김동건 사원
- 생산본부 거두공장 생산2팀
- 서진숙 사원
- 생산본부 신북공장 생산1팀
- 여청호 대리
- 생산본부 신북공장 기술팀
- 임지연 대리
- 경영지원본부 재무기획팀
- 임미화 대리
- 영업마케팅본부 글로벌사업1팀
HUGELTALKS는 사행시 백일장과 함께 지난호 감상평도 모집했습니다.
HUGELTALKS의 주인공 휴젤인이 들려주는 솔직하고 담백한 감상평을 공개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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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인 사내부부 이야기와 사진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졌어요
이번 11월호를 보고 정말 예쁘고 깔끔하고 여러 휴젤인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읽고 알게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춘천과 서울에 있어 얼굴도 뵌 적 없거나 아니면 서울사무소에 같이 있지만,
층이 달라 뵐 기회가 적었던 분들에 대해서도 소소하게 알 수 있는 사보였던 거 같습니다.
제일 인상 깊게 보았던 콘텐츠는 5년 차 휴젤 사내부부 이야기였는데, 사회의 직장에서 만나
2명의 아이와 단란하게 찍은 가족사진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보였습니다!
다음 12월도 기대되는 HUGELTALKS 파이팅!
이현정 사원(화장품총괄사업부 화장품사업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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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ELTALKS 통해 모르던 휴젤인 알아가는 설렘!
HUGELTALKS의 두 번째 발간을 축하합니다 (축하)(축하)(축하)
이번호에서 제일 재미있게 보았던 코너는 <브라보 휴젤 라이프!> 예요!
휴젤이 크게 신북, 거두 그리고 서울사무소 세 군데지만 서울은 또 3개 층으로 나누어져서
같은 층의 동료가 아니라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사보를 통해 동료들을 조금씩 알아가는 이 설렘, 참 좋아요! (왠지 막 반가워요)
턱에 반창고가 붙어있길래 어디 넘어진 거 아니냐며 걱정했었는데 ‘주짓수’라뇨..?
진짜 생각도 못했어요 이나현 주임님?!^^
황지이 대리(대외협력실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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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인들이 부르는 ‘열애중’ 수준급 인정!
‘열애중’ 이라는 주제로 휴젤 직원 분들의 다양한 삶의 열애를 엿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각자 업무 외적으로도 여행이나 취미 활동에 매료되어 열정적으로 사는 모습을 보니
제 개인적으로 자극도 되고 반성도 되었습니다. 특히나 휴젤 가왕을 뽑는 코너가 인상 깊었습니다.
사무실에 아무도 없을 때 야근을 하면서 한 분 한 분의 노래를 틀어놓고 있었는데 다들 수준급의
실력을 지니셔서 귀 정화와 더불어 지루하지 않게 야근시간을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부끄러워서 지원을 망설였는데 다음에 기회가 또 있다면 도전해 보고 싶은 욕구도 살짝 듭니다^^;
다음 12월호 역시 너무나 기대가 되고 제 자신도 HUGELTALKS에 많이 참여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공슬비 주임(경영지원본부 재무회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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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무소-춘천공장 이어주는 징검다리 HUGELTALKS!
우선 휴젤의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를 보고 듣고 참여할 수 있는 사보라는 공간을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평소 회사의 일상이야기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고 특히, 춘천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과는 말 한마디 나눠 볼 기회가 없었지만 사보라는 공간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일상이야기를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휴젤만의 특별한 이벤트까지 마련해 주셔서 개인적으로 사보를 보고 참여하는데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휴젤톡스에서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를 많이 보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기 주임(경영지원본부 채권관리팀)
11월호 감상평 당첨자 축하합니다!
- 변기환 대리
- 영업마케팅본부 서울4팀
- 박희정 부장
- 경영지원본부 컴플라이언스팀
- 이현정 사원
- 화장품총괄사업부 화장품사업협력팀
- 황지이 대리
- 대외협력실 대외협력팀
- 공슬비 주임
- 경영지원본부 재무회계팀
- 이나현 주임
- 인력기획실 인력지원팀
- 김성기 주임
- 경영지원본부 채권관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