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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줄 좌측부터)
오혜교 차장, 황지이 대리, 김성기 주임, 이현정 사원, 이상은 선임연구원
(아랫줄 좌측부터)
이하경 사원, 임재희 사원, 이진성 대리, 박용우 주임, 이나현 주임, 류나영 과장

내 손 드로잉으로 워밍업!

에코백을 만든다고 해서 바로 가방 패브릭에 그림을 그리지는 않아요.
10-15분간은 미술 연필로 다양한 스케치를 하면서 ‘워밍업’을 하죠. ‘연필과 종이만으로 사물 그리기’는 미술가의 눈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방법을 익히고 수업이 끝난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트레이닝 방법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휴젤인들은 자신의 손을 유심히 살펴본 후, 손등, 손날, 주먹 등 다양한 손동작을 만들어 각자의 느낌을 살려 스케치했는데요.
김성기 주임(경원지원본부 채권관리팀)은 세세한 손 주름에 더해 손등에 난 모발 한 올 한 올 까지 묘사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진짜 실력 발휘의 시간,
패브릭에 그림 그리기

“손 풀기일 뿐인데도 실력이 출중한 분들이 정말 많네요!”
이연수 강사의 장난 섞인 감탄에 용기를 얻어 휴젤인들은 더욱 힘을 냈습니다.
‘나만의’ 에코백에 ‘나만의’ 개성을 좀 더 살리기 위해 각자 미리 준비해온 일러스트를 물을 뿌리면 지워지는
수성 사인펜으로 그리기 시작하는데…
이제 진짜 실력 발휘의 시간! 오혜교 차장, 이진성 대리 등 자녀가 있는 아빠·엄마 휴젤인들이 선택한 일러스트는 역시 어린이 캐릭터. 어피치부터 핑크퐁까지, 요즘 인기인 캐릭터가 가득 모였습니다.
이현정 사원이 선보인 작품은 집에서 기르는 토이푸들 블랙. 주변에선 “출시된 애니매이션 캐리커쳐 같이 귀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 사원은 휴대전화 속 애견 사진을 돌려보며 웃기도 했어요.


개성 가득 에코백을 모아놓으니,
앗 ! 미술전시관?

도안을 그리고 컬러풀하게 색칠을 하다가도 색상 배열이 고민되거나 라인이 비뚤어지면
너도나도 ‘강사’를 소환해 질문하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이쪽에 음표를 더 그려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파란색과 분홍색 겹쳐 넣어도 촌스럽지 않을까요?”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형형색색 천을 채우다 보니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고, 예쁜 에코백도 완성되어갔어요.
마지막으로 바탕그림인 수성 사인펜 자국을 분무기로 뿌린 후 휴지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닦아
10~15분 말려주면 ‘나만의 패브릭 에코백’ 완성!
각자의 개성이 가득 담긴 에코백을 모아놓으니, (아주 조금 보태서) 미술전시관에 온 듯합니다.

자랑스러운 휴젤 기부 천사 13인을 대표해 황지이 대리(대외협력팀)와
박용우 주임(M&A팀), 이상은 선임연구원(공정개발팀)이 아름다운 가게 강남구청점에 동행했어요 :)
에코백은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센터로 보내져서 가격 책정이 된 뒤,
서울에 있는 30여개 매장에 흩어지게 됩니다.
각 아름다운가게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 황지이 대리(대외협력팀)

    연말을 맞아 동료들과 이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좋아요. 원데이 클래스에 그치지 않고 아이템을 기부한다는 내용에 더 끌렸던 것 같아요. 기부하는 자리에도 함께하게 되어 더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 그림 그리는 솜씨를 보니 미적 감각 넘치는 분들이 바로 옆에 있었네요! ‘휴젤의 재발견’ 같은 자리였어요.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어요!

  • 박용우 주임(M&A팀)

    스누피 캐릭터를 그렸어요. 사실 검은색 라인으로만 되어 있어서 쉬울 것 같아 선택했는데 보기와는 다르게 간단한 그림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완성하니 뿌듯합니다. 특히 이렇게 노력해서 직접 만든 에코백을 기부하는 일은 처음인데, 보통은 성금 이나 성품을 전하는 데 비해 좀 더 특별해서 좋았어요. 행복한 시간 모두와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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